홍대광 팬미팅 겸 생일파티 후기!

 

 

 

 

빌어쳐머글 결막염...내가 서울을 쌩얼로 가는 날이 다 오다니 (부들부들)

 

 

여튼 서울로 감...............

 

 

일부러 늦게 갔는데 입장 시간 늦춰져서 화남...ㅠ^ㅠ

 

 

 

공연 내용은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딴 사람들이 다 올렸겠징..

 

 

내 후기 방은...거의 오빠한테 계 탔을 때 그 후기 올리는 방이나 다름 없으니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구냥 마지막 떡 줄 때 얘기만 쓰겠어욘 ㅎ_ㅎ

왜냐면 제 텍스트 방은 제 기억 박제용이니깐 ^_^

 

 

첨에 아무생각없이 나가는데 스텝이 사진 찍으시면 안돼요~ 이래서 뭐여 하면서 고개 딱 들었는데 홍대광.....ㅎㅁㅎ!!!!

놀래서 딱 감....내 얼굴=쌩얼+안경탱이....

 

그래서인지 못알아보는 것 가타씀...그래서 또 내 사는 곳을 팔아먹음...그래야 오빠가 기억하니까여 ㅠ^ㅠ,...

내 지역 언급했더니 그제야 알아보는 듯

아~ 하더니 안아주면서 잘 보고 있어요~ 이르케 말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
 

뭘 잘보고 있는건데여!!!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

 

 

1. 나를 먼저 안아줬다는거

2. 내 사는 지역만 듣고 내가 찍덕이라는 거 알아줬다는 거에서 개감동잉 ㅠ^ㅠ..

 

그러더니 내 얼굴을 유심히 보길래...............아무생각없이 아이컨택했다가 생각해보니 나년 개스레기얼굴인게 생각나서

난 그냥..떠났다고 한다....ㅠ....

 

 

+) 답이 없었어.

이번 신곡이라는데 왠지 졸랭 흥할 것 같은 이 기분은 뭐지........................

첨에 듣고 좀 놀람 뭔가 멀어진다나 웃으며 안녕 같은 곡 아니면 굿바이 같은 곡일 줄 알았는데

그냥 발라드가 아니라 뭔가 비트도 좀 있는 것 같고...........아이도루들이 치명적인 척 하면서 부를 st 였는뎁...

처음에 기타 소리 났던 것 같다...음...............그리고 기억이 안나눼...=_=.......................